정말 놀랠정도의 무더위..

깜짝이야..

이런 더위도 있구나....

폭염주의보라고 말만 들었지, 작년에도 이랬었나 생각이 들정도 였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나무 아래 숨어도 얼굴이 금방 붉에 타오르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어디서 대형 분무기로 물이라도 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ㅎㅎ

 

 

 

갑자기, 자연, 숲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오히려 시원할것아요 -

오늘 완전 더웠습니다.

낮에 찍은 사진들이긴한데, 저녁이면 좀 시원해져려나요..?

예상에는 저녁이 되도, 그닥 시원해질것같지는 않은데요,,ㅎㅎ 아이스크림이라도 왕창 사놔야되나..

 

 

 

 

 

 

옷을 더 얇게 입고 나갈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날도 더운데.. 피부를 좀 진정시켜주는 미스트라도 사야되나,

당장 망고 빙수라도 먹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동안에도,

금방 이마에 땀이 똑똑 맺히더군요..

 

 

 

시원한 과일이나 마실것들 왕창 사갖고 집에 왔는데,

저녁은 어떨지 무튼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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